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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월간 시멘토 후기]

유아학습지 추천 시멘토 5가지 맞춤공부

유아학습지 추천 시멘토 5가지 맞춤공부

한글, 한자, 감각, 창의, 수학을 한꺼번에

저희 집 꼬맹이가 벌써 5살이에요.

비록 유치원에 다닌지는 얼마 안 됐지만

그래도 작년과 올해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유치원에 다녀오면 혼자 심심해하는 것도

안쓰럽고 그렇다고 5세밖에 안되는 애를

학습을 시키는 것도 애매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밌게 놀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월간 시멘토를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제일 재밌어하는 스티커 붙이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유아학습지로는

제격이더라고요.

월간 시멘토는 정기배송되는 유아학습지에요.

한 달 3만 원대로 5가지 과목을 배울 수 있고

4세부터 예비 초등을 위한 맞춤 공부가

된답니다.

꼬맹이가 시멘토를 보자마자

자기 공부하는 거 왔다면서 완전

신나하더라고요.

형아가 뭔지 구경 좀 하자 해도

절대 못 만지게 하고 자기만 봐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집 꼬맹이는 5살이라도

11월생이라서 좀 늦은 편이라

제일 쉬운 새싹 1호를 주문했고

사은품을 제외한 조건으로 신청했어요.

아이들은 어디서든 자기 얼굴

나오면 좋아하잖아요.

시멘토는 표지나 학습지 내용을

보다 보면 우리 아이 사진이 나오고

학습지 중간중간 아이 이름이 나와요.

신기해하고 더 흥미를 느껴서

그런지 하루에 다 풀어버릴 기세더라고요.

꼬맹아 날 웃기게 만들어줘!

바로 웃긴 표정 지으며

넘 행복해하네요.

재밌니? 물어보니까

'엄마 나 이거 맨날 맨날 할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가

바로 '스티커 붙이기'에요.

평소에도 스티커북을 사서 늘

집안 곳곳에 붙여 제가 쫓아다니면서

제거하곤 했는데 유아학습지

시멘토를 하고 나서부터는 상황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캐릭터들과 주인공이 되는 아이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 학습지라는

생각이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더 드네요.

내용도 딱딱하지 않게 색연필로

줄 긋고, 색칠하는 게 많아서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도 탁월하답니다.

아직 5살밖에 안 돼서 한자 공부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었는데 막상

시멘트를 받고 나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네요.

너무 쉽고 한자 공부라고 하기보다는

아이한테 이런 글자도 있다~라고

눈 익힘만 되는 수준이니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될듯해요.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친구 강아지는 어떤 표정일까요?

하니까 바로 슬픈 표정을 가리키면서

엄마 강아지 친구가 없어서 너무 슬프겠다.

이러네요.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에 대한

설명을 하기 어려운데 상황에 맞는 그림을

통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타 학습지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시멘토는 다른 학습지에 비해 종이 질이

도톰하고 내용도 알차네요.

특히 유아들의 흥미 유발을 일으킬 수 있게

그림과 색감이 알록달록 선명한 게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그림만 보고도

아~이건 지금 어떤 내용이구나

유추하면서 아이 혼자 저한테

설명을 해주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유아학습지 시멘토를 하면서

창의력을 높여주고 한글, 한자 공부도

하면서 감각까지 생기게 하는 것 같아

앞으로도 매달 배송받으며 재밌게 공부하려고요.

저희 아이처럼 금방 싫증 내거나

혼자 하는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월간 시멘토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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